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8-5로 승부를 뒤집는 역전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9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8-5로 승부를 뒤집는 역전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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