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 A조 2차전에서 후반 15분 권창훈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권창훈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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