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NC가 선발 루친스키의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와 스리런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끈 양의지의 활약속에 9-2 승리를 거뒀다.
NC 강인권 감독대행이 양의지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NC 강인권 감독대행이 양의지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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