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도쿄올림픽 스타이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높이뛰기에서 대한민국의 우상혁이 2m 35로 한국 신기록을 세워 4위를 차지한 후 타국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일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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