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모델 문수인(30) 씨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문수인 씨는 2014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TVN ‘버저비터’, XTM ‘리바운드’,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등 여러 스포츠 예능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채널A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 MC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올해에는 연예인야구단 '스타즈' 소속으로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 중이다.
문수인 씨는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야구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고 이지영 선수와도 친분이 있어 키움팬이 됐다. 이번 시즌 키움 우승을 위해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인 씨는 2014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TVN ‘버저비터’, XTM ‘리바운드’,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등 여러 스포츠 예능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채널A ‘산지직송 프로젝트, 무작정 커머스’ MC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올해에는 연예인야구단 '스타즈' 소속으로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 중이다.
문수인 씨는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야구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고 이지영 선수와도 친분이 있어 키움팬이 됐다. 이번 시즌 키움 우승을 위해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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