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5-5로 팽팽히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서 롯데 김원중이 SSG 한유섬을 삼진처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5-5로 팽팽히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서 롯데 김원중이 SSG 한유섬을 삼진처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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