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t위즈가 9일 오전 익산시청에서 ‘사랑의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익산시와 익산자원봉사센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익산시 야구인들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생활 후원물품과 3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kt위즈와 익산시는 익산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지역 야구단에 야구용품을, 2019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물품 나눔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kt위즈가 9일 오전 익산시청에서 ‘사랑의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익산시와 익산자원봉사센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익산시 야구인들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생활 후원물품과 3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kt위즈와 익산시는 익산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지역 야구단에 야구용품을, 2019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물품 나눔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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