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아자르가 자가격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2일(현지시간)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들은 아자르의 인터뷰를 다뤘다.
아자르는 "이동 제한 권고가 있고 확실히 복잡한 상황이다. 10일 전쯤부터 재활 훈련을 시작했는데 집에서 혼자 진행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팀 의료진 분들과 온라인을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 이 쪽으로 오실 수 없으니 비디오를 넘겨주는 방식이다. 저는 제 발목을 비롯해 부상을 입었던 부위를 강화시키려고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이 안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 빵 같은 것을 찾으려 냉장고를 기웃거리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아자르는 햄스트링, 발목, 발, 최근에는 종아리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2일(현지시간)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들은 아자르의 인터뷰를 다뤘다.
아자르는 "이동 제한 권고가 있고 확실히 복잡한 상황이다. 10일 전쯤부터 재활 훈련을 시작했는데 집에서 혼자 진행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팀 의료진 분들과 온라인을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 이 쪽으로 오실 수 없으니 비디오를 넘겨주는 방식이다. 저는 제 발목을 비롯해 부상을 입었던 부위를 강화시키려고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이 안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 빵 같은 것을 찾으려 냉장고를 기웃거리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아자르는 햄스트링, 발목, 발, 최근에는 종아리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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