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공항)=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KIA 타이거즈가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KIA 새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국하고 있다.
KIA는 귀국 후 17일 하루 쉬고 18일부터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후 KIA 타이거즈가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KIA 새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국하고 있다.
KIA는 귀국 후 17일 하루 쉬고 18일부터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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