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 선수단이 평가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LG는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LG는 11일 출국 예정이나 삼성이 6일로 예정된 귀국일을 늦춘다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LG트윈스 선수단이 평가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LG는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LG는 11일 출국 예정이나 삼성이 6일로 예정된 귀국일을 늦춘다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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