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일본의 간판 기히라 리카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기히라 리카는 81.18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일본의 간판 기히라 리카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기히라 리카는 81.18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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