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체육관)=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질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오리온 구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입장객들을 상대로 열 감지기를 설치했다.
구단 직원이 입장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질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오리온 구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입장객들을 상대로 열 감지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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