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3일 오후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삼성이 72-71로 승리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심판에게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삼성이 72-71로 승리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심판에게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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