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멜버른)=고홍석 통신원
임성재(한국)가 같은 조를 이뤘던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셋째 날 포섬매치(2명이 1개의 공으로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가 열렸다.
이날 오후 포섬매치에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한 조를 이룬 임성재는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슈펠레 조에 2홀 차로 패했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재(한국)가 같은 조를 이뤘던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셋째 날 포섬매치(2명이 1개의 공으로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가 열렸다.
이날 오후 포섬매치에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한 조를 이룬 임성재는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슈펠레 조에 2홀 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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