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멜버른)=고홍석 통신원
18번홀 티샷이 오른쪽으로 빠지면서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아쉬워하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2라운드 포섬매치(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저스틴 토마스는 타이거 우즈와 한 조를 이뤄 안병훈(한국)·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조를 상대로 1홀 차 승리했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번홀 티샷이 오른쪽으로 빠지면서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아쉬워하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2라운드 포섬매치(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저스틴 토마스는 타이거 우즈와 한 조를 이뤄 안병훈(한국)·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조를 상대로 1홀 차 승리했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