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에서 삼성이 DB에 완승을 거두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미네라스와 김현수, 장민국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93-8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DB는 3연패에 빠졌다.
윤호영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에서 삼성이 DB에 완승을 거두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미네라스와 김현수, 장민국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93-8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DB는 3연패에 빠졌다.
윤호영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