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로드FC와 ㈜PLAY1이 제작하는 새 종합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김보성 윤형빈 이승윤이 출연한다.
김보성 윤형빈 이승윤은 로드FC 정문홍 회장 및 김대환 대표와 함께 신규 종합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타이틀 촬영에 임했다.
로드FC는 XTM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 등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유망주를 발굴하고 종합격투기 대중화에 이바지했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드FC와 ㈜PLAY1이 제작하는 새 종합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김보성 윤형빈 이승윤이 출연한다.
김보성 윤형빈 이승윤은 로드FC 정문홍 회장 및 김대환 대표와 함께 신규 종합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타이틀 촬영에 임했다.
로드FC는 XTM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 등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유망주를 발굴하고 종합격투기 대중화에 이바지했다.
로드FC가 ‘주먹이 운다’, ‘겁 없는 녀석들’에 이은 3번째 종합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을 시작했다. 사진=로드FC 제공
김보성은 2016년, 윤형빈은 2014년, 이승윤은 2010년 로드FC 데뷔전을 치러 주목받았다. 로드FC는 이들 연예인 3인방 인지도에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가 지닌 전문성을 더하여 3번째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도 흥행시키겠다는 각오다.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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