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지난 9월에 실시한 2020 KBO 신인지명 선수 대상 도핑검사 결과 110명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번 도핑검사는 검사 주관 기구인 KADA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협조로 이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금지 약물의 위험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핑 방지 교육도 했다.
프로야구 KBO리그 신인지명 선수 도핑검사는 앞으로 매년 실시된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지난 9월에 실시한 2020 KBO 신인지명 선수 대상 도핑검사 결과 110명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번 도핑검사는 검사 주관 기구인 KADA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협조로 이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금지 약물의 위험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핑 방지 교육도 했다.
프로야구 KBO리그 신인지명 선수 도핑검사는 앞으로 매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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