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고홍석 통신원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18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대니 리를 축하해주고 있다.
PGA TOUR(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 3라운드가 19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렸다.
저스틴 토마스는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대니 리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18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대니 리를 축하해주고 있다.
PGA TOUR(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 3라운드가 19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렸다.
저스틴 토마스는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대니 리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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