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2019-20시즌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올 시즌 각오를 밝힌다.
미디어데이는 선수들의 입담을 볼 수 있어 오랫동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참석 선수들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프로농구 미디어데이는 오는 10월1일 정오부터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한다.
LG에서 DB로 팀을 옮긴 김종규를 비롯해 김선형(SK), 김시래(LG), 이승현(오리온), 박찬희(전자랜드), 이정현(KCC), 양희종(KGC인삼공사), 허훈(KT), 이대성(현대모비스), 이관희(삼성)가 2019-20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등장한다.
이관희를 제외한 나머지 미디어데이 선수 참가자는 (예선 포함)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멤버다. 미디어데이에 참가하는 선수 및 감독은 2019-20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KBL 공식 SNS를 통해 선정된 질문에 답한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20시즌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올 시즌 각오를 밝힌다.
미디어데이는 선수들의 입담을 볼 수 있어 오랫동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참석 선수들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프로농구 미디어데이는 오는 10월1일 정오부터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한다.
LG에서 DB로 팀을 옮긴 김종규를 비롯해 김선형(SK), 김시래(LG), 이승현(오리온), 박찬희(전자랜드), 이정현(KCC), 양희종(KGC인삼공사), 허훈(KT), 이대성(현대모비스), 이관희(삼성)가 2019-20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등장한다.
이관희를 제외한 나머지 미디어데이 선수 참가자는 (예선 포함)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멤버다. 미디어데이에 참가하는 선수 및 감독은 2019-20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KBL 공식 SNS를 통해 선정된 질문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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