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1일 대전 SK-한화전에 이어 사직 NC-롯데전도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3시33분 사직 NC-롯데전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30분 전에는 대전 SK-한화전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사직 NC-롯데전은 22일 열릴 예정이다. 선발투수 변화는 없다. NC는 이재학, 롯데는 서준원이 등판할 예정이다.
대전 SK-한화전은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앙헬 산체스(SK)와 김진영(한화)이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최하위 롯데는 48승 3무 87패로 6경기를 남겨두고 9위 한화(55승 83패)와 5.5경기 차 뒤져있다. 22일 경기 결과에 따라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최하위가 확정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대전 SK-한화전에 이어 사직 NC-롯데전도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3시33분 사직 NC-롯데전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30분 전에는 대전 SK-한화전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사직 NC-롯데전은 22일 열릴 예정이다. 선발투수 변화는 없다. NC는 이재학, 롯데는 서준원이 등판할 예정이다.
대전 SK-한화전은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앙헬 산체스(SK)와 김진영(한화)이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최하위 롯데는 48승 3무 87패로 6경기를 남겨두고 9위 한화(55승 83패)와 5.5경기 차 뒤져있다. 22일 경기 결과에 따라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최하위가 확정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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