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예지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신곡 ‘ICY'로 활동 중인 대세 걸그룹 있지 (류진, 유나, 리아, 채령, 예지)는 클리닝 타임에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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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 멤버 예지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신곡 ‘ICY'로 활동 중인 대세 걸그룹 있지 (류진, 유나, 리아, 채령, 예지)는 클리닝 타임에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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