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일본야구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47) 감독이 한국대표팀 에이스 KIA 양현종의 피칭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탐색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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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야구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47) 감독이 한국대표팀 에이스 KIA 양현종의 피칭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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