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체육대학교 배용준 선수와 영동산업과학고 김서윤 양이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대회에서 배용준 선수는 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웠고, 김서윤 선수는 18언더파 270타를 쳤습니다.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대회에서 배용준 선수는 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웠고, 김서윤 선수는 18언더파 270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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