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이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완승을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이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완승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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