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총 13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여자예선전 출전권 8장이 걸려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총 13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여자예선전 출전권 8장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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