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린드블럼의 6이닝 7닝 7피안타 3실점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1-4 대승을 거뒀다.
9회말 1사에서 LG 윤진호가 두산 함덕주를 상대로 시즌 1호 솔로포를 날린 후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린드블럼의 6이닝 7닝 7피안타 3실점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1-4 대승을 거뒀다.
9회말 1사에서 LG 윤진호가 두산 함덕주를 상대로 시즌 1호 솔로포를 날린 후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