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9일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홈 개막전에 1994년 우승의 주역 김용수 전 코치가 시구, 김동수 코치가 시포, 유지현 코치가 시타를 하고 난 후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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