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에서 두산 김대한이 3루타를 친 후 키움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한편 2019 KBO리그 시범경기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회 초에서 두산 김대한이 3루타를 친 후 키움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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