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KBO 심판들이 마산에서 중요 세미나가 있는 관계로 김재영 주심 혼자서 진행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에서 KBO 심판들이 마산에서 중요 세미나가 있는 관계로 김재영 주심 혼자서 진행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