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3-0 완승을 거두며 굳건히 선두를 지켰다.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톰시아, 이주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이재영 등 흥국생명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톰시아, 이주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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