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코칭스태프 워크샵을 진행했다.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1,2군 모든 코치들이 워크숍에 참석했다.
코칭스태프는 2019시즌 전력 강화 방안과 함께 각 파트별 주안점 등을 논의했다.
외부강사를 초청해 '코칭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코칭스태프는 코칭의 방법과 역할, 소통의 기술 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1,2군 모든 코치들이 워크숍에 참석했다.
코칭스태프는 2019시즌 전력 강화 방안과 함께 각 파트별 주안점 등을 논의했다.
외부강사를 초청해 '코칭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코칭스태프는 코칭의 방법과 역할, 소통의 기술 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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