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2018-2019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월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인천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의 활약에 힘입어 66-59로 승리했다. 한편, 서울 SK는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패배한 SK 김선형-안영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인천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의 활약에 힘입어 66-59로 승리했다. 한편, 서울 SK는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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