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2018-2019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월 2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안양 KGC는 주전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94-85로 승리했다.
삼성 문태영이 안양 KGC 박형철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양 KGC는 주전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94-8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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