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KB 염윤아가 4쿼터에서 3점슛을 시도했으나 공은 백보드와 림 사이에 박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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