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2018 KB금융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이 2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임은수(15·한강중)가 연기를 마친 후 화동들로 부터 인형을 전달받고 있다. 임은수는 68.98의 점수로 쇼트 1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임은수(15·한강중)가 연기를 마친 후 화동들로 부터 인형을 전달받고 있다. 임은수는 68.98의 점수로 쇼트 1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