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2018 KB금융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이 2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유영(14·과천중)이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2번의 착지 실수로 53.47점을 받아 9위에 그쳤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유영(14·과천중)이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2번의 착지 실수로 53.47점을 받아 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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