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8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가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그라운드에서 5.500여명의 팬들을 초청한 가운데 'THANK YOU FESTIVAL' 행사를 가졌다.
SK 치어리더 강윤이가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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