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재현 기자] LG 트윈스가 30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는 김현수를 비롯한 선수단 60여명과 팬 40여명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불우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했다.
유강남 등 LG 선수들이 팬들과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는 김현수를 비롯한 선수단 60여명과 팬 40여명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불우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했다.
유강남 등 LG 선수들이 팬들과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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