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씨름을 총결산할 'IBK기업은행 2018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내일(20일)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 태백급 예선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 대망의 천하장사 결정전이 치러집니다.
총 31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천하장사 결정전에는 2018년 백두장사 임진원(영월군청)을 비롯해 2017년 천하장사 김진(영월군청) 등 씨름계 최강자가 총출동합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 태백급 예선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 대망의 천하장사 결정전이 치러집니다.
총 31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천하장사 결정전에는 2018년 백두장사 임진원(영월군청)을 비롯해 2017년 천하장사 김진(영월군청) 등 씨름계 최강자가 총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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