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박선영이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이후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의미 있는 행사에 기쁜 마음으로 등장해 훈훈함을 안겼다.
19일 오전 10시 기흥 골드CC에서 제1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제1회 MK스포츠배 자선 골프대회에는 양준혁, 이순철, 양승호, 이봉주 등 스포츠스타들을 비롯해 안재모, 박선영, 박광현, 이선진 등 50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했다.
박선영은 연예계에서 준프로급의 골프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여자 연예인 중 골프 잘 치기로 유명했지만 말만 그렇다. 오랫동안 안 쳤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드라마 촬영 등으로 바빠 골프를 한 동안 못 쳤지만 보통 주 3, 4번씩 치는 편이다. 드라마 종영 후 첫 참가하는 자선 골프대회지만, 평소 이렇게 의미 있는 자선 골프대회를 빠지지 않고 참가해왔다”며 남다른 골프 사랑을 보였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케이스타그룹, 본에스티스, 코넌코리아, 볼빅, 한독모터스, 팝콘&셀럽티비, 수클리닉피부과네트워크, 닥터수코스매틱, 씨텍스, MBC뷰티아카데미스쿨, MFS, RGRG, 더마디프, 뮤지컬넌센스, 아이언벨트&지갑, 토니슈어, 시넥스, 슈퍼비엔터테인먼트, 루디프로젝트, 비전나이키, 찬우's꽐라만시, 더뷰컴퍼니, 파란별엔터테인먼트, 리더스코스매틱, 힐플렉스, 주노주얼리, 미주퓨어홀릭, 대세연, PGA게르마늄팔찌, 이엠이코리아가 후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9일 오전 10시 기흥 골드CC에서 제1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제1회 MK스포츠배 자선 골프대회에는 양준혁, 이순철, 양승호, 이봉주 등 스포츠스타들을 비롯해 안재모, 박선영, 박광현, 이선진 등 50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했다.
박선영은 연예계에서 준프로급의 골프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여자 연예인 중 골프 잘 치기로 유명했지만 말만 그렇다. 오랫동안 안 쳤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드라마 촬영 등으로 바빠 골프를 한 동안 못 쳤지만 보통 주 3, 4번씩 치는 편이다. 드라마 종영 후 첫 참가하는 자선 골프대회지만, 평소 이렇게 의미 있는 자선 골프대회를 빠지지 않고 참가해왔다”며 남다른 골프 사랑을 보였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케이스타그룹, 본에스티스, 코넌코리아, 볼빅, 한독모터스, 팝콘&셀럽티비, 수클리닉피부과네트워크, 닥터수코스매틱, 씨텍스, MBC뷰티아카데미스쿨, MFS, RGRG, 더마디프, 뮤지컬넌센스, 아이언벨트&지갑, 토니슈어, 시넥스, 슈퍼비엔터테인먼트, 루디프로젝트, 비전나이키, 찬우's꽐라만시, 더뷰컴퍼니, 파란별엔터테인먼트, 리더스코스매틱, 힐플렉스, 주노주얼리, 미주퓨어홀릭, 대세연, PGA게르마늄팔찌, 이엠이코리아가 후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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