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2018-2019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는 타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개막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화재는 타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개막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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