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대한체육회는 10월 2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10월 소양교육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前) 조정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진로교육 전문강사인 윤종성 강사가 ‘나아갈 길: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전문체육분야의 최고 정점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체육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솔선수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미래 설계 및 향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진출할 수 있는 진로를 탐색하고 그 진로에 맞는 자격사항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국가대표 선수 진로상담도 함께 진행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인복지사업에 대한 소개도 예정되어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월 소양교육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前) 조정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진로교육 전문강사인 윤종성 강사가 ‘나아갈 길: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전문체육분야의 최고 정점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체육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솔선수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미래 설계 및 향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진출할 수 있는 진로를 탐색하고 그 진로에 맞는 자격사항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국가대표 선수 진로상담도 함께 진행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인복지사업에 대한 소개도 예정되어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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