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를 개편한다.
롯데는 23일 2019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날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했다.
김원형 수석코치와 함께 장재중 배터리코치, 김민재 내야 수비코치, 박정환 외야 수비코치와 함께 손상대 퓨처스감독, 박주언 잔류군 투수코치, 김대익 잔류군 타격코치가 자리를 떠난다.
훌리오 프랑코 퓨처스 타격코치와 크리스 옥스프링 퓨처스 투수코치는 잔류한다.
롯데는 이번 시즌 68승 2무 74패 승률 0.479를 기록하며 7위로 마감했다. 이에 조원우 감독을 경질했다.
지난 19일 양상문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힌 롯데는 코칭스태프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는 23일 2019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날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했다.
김원형 수석코치와 함께 장재중 배터리코치, 김민재 내야 수비코치, 박정환 외야 수비코치와 함께 손상대 퓨처스감독, 박주언 잔류군 투수코치, 김대익 잔류군 타격코치가 자리를 떠난다.
훌리오 프랑코 퓨처스 타격코치와 크리스 옥스프링 퓨처스 투수코치는 잔류한다.
롯데는 이번 시즌 68승 2무 74패 승률 0.479를 기록하며 7위로 마감했다. 이에 조원우 감독을 경질했다.
지난 19일 양상문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힌 롯데는 코칭스태프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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