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김영구 기자] 한국과 파나마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16일 오후 8시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4분 박주호가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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