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옥영화 기자] 우루과이전을 2-1로 승리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13일 파주 NFC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많은 축구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다.
축구 대표팀 황의조가 훈련을 마친 뒤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많은 축구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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