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롯데가 연장 10회초에 터진 채태인의 역전 결승홈런을 앞세워 8-6 역전승을 거뒀다.
연장 10회말에 등판, 승리를 지킨 롯데 마무리 손승락이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장 10회말에 등판, 승리를 지킨 롯데 마무리 손승락이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