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NC 나성범이 SK 선발 켈리를 상대로 시즌 23호 선제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유영준 감독대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초 2사에서 NC 나성범이 SK 선발 켈리를 상대로 시즌 23호 선제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유영준 감독대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