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3일 오후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이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 정우영이 빗속에서 첫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가진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표팀 정우영이 빗속에서 첫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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