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트라이애슬론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장윤정(30·경주시청), 김지환(28), 박예진(17·이상 통영시청), 허민호(28·대전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에서 1시간32분51초를 기록하며 13개국 중 2위를 차지했다.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는 남녀 2명씩 4명이 수영 300m, 사이클 6.3km, 달리기 2.1km를 뛰어 순위를 매긴다.
일본이 1시간30분39초 기록으로 금메달을 가져갔고, 홍콩이 1시간33분0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정(30·경주시청), 김지환(28), 박예진(17·이상 통영시청), 허민호(28·대전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에서 1시간32분51초를 기록하며 13개국 중 2위를 차지했다.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는 남녀 2명씩 4명이 수영 300m, 사이클 6.3km, 달리기 2.1km를 뛰어 순위를 매긴다.
일본이 1시간30분39초 기록으로 금메달을 가져갔고, 홍콩이 1시간33분0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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